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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대덕구민대상 수상자 발표

  대전 대덕구가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대덕구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대덕구민대상은 지역발전, 사회복지, 문화예술, 체육진흥, 충효실천 등 5개 부문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영예의 수상자는 ▲지역발전부문 김영태 새마을운동 대덕구지회장 ▲사회복지부문 이승호 경북한의원 원장 ▲문화예술부문 조만형씨 ▲체육진흥부문 오광훈 대전용전중학교 교사 ▲충효실천부문 송구영 회덕향교 고문이다.

  지역발전부문 김영태 수상자는 5개 자치구 최초로 새마을 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해 1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 사업 및 집 고쳐주기 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생일상 차려주기 및 효도관광사업 등 참다운 봉사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축과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사회복지부문 이승호 수상자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물품지원과 지역 주민 무료 한방진료, 어버이날 경로잔치 및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맞춤교복 지원 등 수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사회 안정망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헌신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문화예술부문 조만형 수상자는 2010년 7월 대덕향토문화연구회를 결성해 대덕의 역사와 문화 보급·확산을 위해 노력했고, 문화대덕을 알리고자 대덕학운동, 생태해설사, 대덕학퀴즈대회, 대덕문화 해설사 등의 활동과 '천년고을 대덕을 아십니까'라는 지역학 자료집을 발간해 지역향토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체육진흥부문 오광훈 수상자는 체육교사로 근무하면서 펜싱부를 지도 육성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금메달 획득과 각종 전국대회 상위입상을 이끌었으며,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남·여 동반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지역 체육진흥에 이바지해 왔다.

  충효실천부문 송구영 수상자는 향교를 개방해 충효교실을 운영하고 성년의 날에는 성년식을, 생활이 어려운 신혼부부에게는 전통결혼식을 열어주었으며, 매년 유교사상에 대한 지식 함양과 후진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충효예의 정신을 통해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덕구민대상 수상자는 다음달 8일 KT&G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대덕구민의 날 화합큰잔치 기념행사에서 박수범 대덕구청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게 된다.

 


출처: (대전 국제뉴스 /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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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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