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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해피바이러스 이문숙 자원봉사자

이달의 "해피바이러스" 자원봉사자 이문숙님


    

 

Q.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먼저 봉사활동을 하시던 성당자매님이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봉사자가 없어서 걱정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분의 걱정을 덜어 드리고자 밑반찬배달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Q. 자원봉사 활동 시 마음가짐과 느낌은 어떤것입니까?

A. 저의 마음 가짐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밑반찬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활동시 느낌은 반찬을 전해드릴 때 고마워하시는 분들도 대부분이지만 어떤 분은 받는 것을 너무 당연시 하는 분이 가끔 계시기도 해요. 그런 분을 대할 때는 얄미운 생각이 들지만 내가 왜 그분들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받아야하지? 그것은 거만한 생각이 아닌가? 나는 단지 하느님의 뜻대로 쓰여지는 도구일 뿐이지 않은가라고 생각하면 서운한 생각도 사라지고 그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서 마음이 편해져요.

 

Q. 활동하고 계시는 봉사내용에 대하여 소개해 주세요.

A. 밑반찬을 만드시는 봉사자들이 밑반찬을 만들어 놓으면, 그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해드리는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하고 있어요.

 

Q. 봉사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 봉사활동 중 가장 행복했던 경험을 적어주세요.

A. 가장 힘들었던 점은.. 예전에 설 명절 때 쌀과 함께 밑반찬을 배달하던 중 골목길에서 자동차 접촉사고가 났었어요. 미처 배달을 다 못하고 사고가 나는 바람에 밑반찬 서비스 이용자 분들은 기다리시고, 저는 놀란 가슴 쓸어내리느라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단순히 반찬을 전해주는 것 뿐인데도, 매주 반갑게 맞아주시며 고마워하시는 것을 보면서 항상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Q. 향후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적어주세요.

A. 날이 무척 덥거나 추울때는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매주 화요일마다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발걸음이 저절로 복지관으로 향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요. 그래서 제게 큰 변화가 없는 한은 계속 밑반찬 배달 자원봉사를 할 생각입니다.

 

Q.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해주세요.

A.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기쁨을 다른 사람들도 느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의 적극적인 홍보와 봉사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자에 대한 교육이 활성화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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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백주희

등록일2019-10-01

조회수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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